5월의 첫 날.. 또 하나의 퍼즐을 채우며...

조회 수 3061 2003.05.01 00:01:08
꿈꾸는요셉
또 하나의 퍼즐을 채우며...
그 곳에 우리 식구들이 빚어 낼 사랑은 어떤 빛깔일까?
벌써부터 궁금해 지네요.

저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우리 님들과 함께 하는 거 아시죠!

사랑 듬뿍 담긴 후기 기다릴께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음악과 더불어 몸도 푸시고
지우씨의 행복지수 100%...
즐감하시와~요.
















댓글 '8'

코스

2003.05.01 00:05:42

아~~악~~~누구랑 수다 떠는 순간에 나의 12시를 빼앗겼당..ㅎㅎㅎㅎㅎㅎ
요셉님....지우씨의 짓굿은 표정들이 넘 웃겨요ㅎㅎㅎㅎㅎ
어떤 표정도 이뻐보이니...이거이 내가 병이라닌까.ㅎㅎㅎ
요셉님...우리 열심히 잘하고 올께요. 글구...내~꿈꿔용!!! ㅡ.ㅡㅋ

꿈꾸는요셉

2003.05.01 00:09:04

기다렸다 올리는 느낌... 이런 거구나....
코스언니... 미안...
오늘 뿐이겠지...
다음엔 절대...
이런 일은...
없을겨...
용서...

운영자 현주

2003.05.01 00:26:01

교복입은 모습..너무 잘 어울리지않나요? 저도 교복입구 학교다녔었는데..저렇게 이뻤을까나~호호~ 요셉님......우린 내일 학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고..마음으로 팍팍..작은 사랑 실천하고 계실 울 가족들 응원해 드려요~~~ 5월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그린

2003.05.01 01:38:05

코스언니.. 긴장하셔야겠어요..^^
요셉님.. ng캡쳐 잘 보고 있어요.
새로운 느낌.. 교복입은 모습도 정말 잘 어울렸었죠.. 밝은 지우님 모습 보기 좋아요..^^
5월... 푸르른 날들로 이어가시길..^^

drjc

2003.05.01 05:47:55

즐거운 운동회가 되시기를 바랄께요....
저 6학년때 달리기 시합에 반 대표루 나갔는데..
그것두 라스트 주자였거든요?
그랬는데두...
엄마 안 오셨었던건 아직두 기억나요....
여의도가 워낙 치마바람이 심한 곳인데...
저는 거기서 혼자 슬피 달렸답니다.

그니깐...그거 꼭 가세요...
아드님 기 안죽게...응원두 많이 해주시구요...
생각해 봄...
그때 우리엄만 누구 정모에 가셨던건가?
화난다.
오늘 가서 따져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달맞이꽃

2003.05.01 08:10:36

요셉님 ..
에고~~마음이 편치 않은가 보네요 ..
달맞인 하는건 옵지만 잘하고 올테니 안심하세요 ..
아들냄이 달리기 못한다고 성질 부리지 말고 ㅎㅎ알쮸? ㅎㅎㅎㅎㅎㅎ떡 ~~ 맛있게 먹을께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온유

2003.05.01 08:48:51

언니~~~~~~~나는 떡 없쑤우~~~~
오늘 아드님 운동회~~즐겁게 보내시구 오세요.
음악 신난다^^지우씨 웃는 모습이 ...에구 귀여워라........사랑스러운 아가씨이^*^

프레지아

2003.05.01 18:44:20

우리 지우님 ng 장면도 넘 깜찍하고 귀엽죠 ㅎㅎㅎ
헉~욱님이 달리기 반 대표로 나갔었다고요..그것두 마지막 주자루..
에공..부러워라 난..매일 꼴찌만 달렸었는데..ㅋㅋㅋ
팔방미남 욱님 매력 만점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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