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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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64 흑 지우언니ㅠㅠㅠ 2022-01-19 3580
263 지우누나 드라마에서는 언제쯤 볼수있으려나 지우누나10년팬 2022-01-28 3604
262 최지우님이 별똥별이라는 드라마에.. 왕팬 2022-02-04 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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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홈페이지 서버부품 교체로 홈페이지 열리지 않습니다. 코스(W.M) 2022-02-07 2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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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지우누나 .. 왕팬 2022-02-15 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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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모두들 오늘도 안녕하세요? 소망 2022-02-18 4519
254 그냥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화이팅 2022-03-10 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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