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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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66 지우언니~~~~~~~류시원 팬이뿐희수임당 [1] 이뿐희수양 2001-08-26 4388
265 류시원닷넷에서 왔습니다~^-^ [1] 조은영 2001-08-26 4956
264 으아악 귀신이다~~~~~~~` 지우짱15 2001-08-26 4173
263 ............. [1] 프링겔 2001-08-26 4521
262 안녕하세욤~!~! 시원오빠 홈피에서... 왔어염~!!!! [3] 김유정 2001-08-26 4413
261 푸하하~~ 잊지못할 그들...그 두번째~ [12] 현주~ 2001-08-26 4134
260 에로틱의 극치를 보여주마~~~~~~~~~ [10] 현주~ 2001-08-26 4209
259 드림이님~~ [3] 스타지우 2001-08-26 4385
258 최지우 스타모놀로그 보시고 싶으신분 읽어보세요~ 스타지우 2001-08-26 4017
257 궁금한게 있어요..? [2] 드림이 2001-08-26 3989
256 지우사랑님..보세요.. 스타지우 2001-08-26 4284
255 정신 차려!!!~ [4] 정하 2001-08-26 4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