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멋진 하루였습니다~잊을 수 없어요^^

조회 수 16045 2012.02.14 23:26:17
メロディ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일요일이었어요^^

 

이번 저는 모임으로부터 참석했습니다.
접수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행사에 참가한 분들이 속속 오셔서 행사 때

사진을 보여 주시거나 지우씨 모습 등을 들어서 기분이 압↑↑↑한 저였습니다~

 

자리에 앉고 여러분과 담소를 나누거나 식사를 하고 있으면 바로~
지우씨 등장입니다!
와~ 귀엽다, 빛이 난다~라고 흥분해버렸습니다~
순서는 잊어버렸지만 케이크 컷하는 지우씨는 애교가 많았습니다~
케이크 위에 장식되어있는 라즈베리?를 하나 집어 먹었습니다.

 

사전에 모은 여러분의 질문 중 (귀여운 하트모양의 BOX에 질문지가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지우씨가 3개 뽑아서 답해줬습니다.

일본 온천은 하코네나 후지산에 가까운 곳에 가셨다고 합니다.
야쿠시마도 갔어요~라고 답해줬네요.
한국의 한강 야경이 예뻐요~라고 말해줬습니다.
제가 제대로 질문 내용을 기억하고 있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남성·여성에게 말 받아서 기쁜 말은? 받고 싶은 말? 이라고 하는 질문에는

남성에게서는「죽도록 사랑해요~」
그런 식으로 남성에게 말받으면 기쁘네요~^^
여성에게서는「아무거나」였습니다.
여성에게서 어떤 말을 받고 싶은지 알 수 있으면 그 자리에서 외쳤는데~
그렇죠! 여러분!^^V


지우씨가 행사에 참가할 수 없었던 여러분과 악수합시다 라고 제안해주셔서

악수해줬을 때는 매우 기뻤습니다.
전...지우씨 이쁘다~이쁘다~라고 몇번이나 말해버려서 지우씨는 눈을 동글았게

크게 떠서 미소를 지어줬습니다~


지우씨와 현모매니저님에게 선물을 전하고...
일본 담당 매니저님도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꿈과 같은 시간의 모임이 끝나고 2차회 3차회 모임으로 이어갔습니다~


이번은 귀여운 팬들과 친구가 될 수 있고 3차회에서는 뜻밖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왠지 정리되지 않는 후기로 미안합니다.
마지막이 됐지만 바쁜 시간을 팬들 위해 웃으면서 와주신 지우씨 정말 감사해요~

당신 팬으로 있는 것이 매우 행복합니다. 지우씨 언제나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매니저님, 스태프 여러분, 경비 문제나 여러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 팬들 위해

끝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타지우 스태프 분과 도와 주신 여러분
귀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고마웠습니다.
준비와 여러 문제 때문에 아마도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새로운 분들도 많이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참석 못했던 친구에게 5일 이야기를 했더니 매우 기뻐해줬습니다.
다음번은 함께 참가할께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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