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이뽀

2006.03.03 11:40

지우씨 생전 처음 총을 잡아보는 것 같아요.
총을 잡으면서 긴장이 많이 되었겠지요.
8화가 어찌 될지 윤무곡도 너무 기다려지고.
요즘 완전 폐인 생활이랍니다.
윤무곡 마무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