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11.02 08:57

이 아침에 울 공주를 만나게 해 주신 아린맘님께 감사드려요. 가면 갈수록 지우를 사랑할 수 밖에 없음을 인식시켜줌은 당연지사! 언제나 우리를 생각하게금 만드는 지우씨의 다양한 모습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