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30 13:26

겨연때부터 펜이었는데 오늘 10화를 보고 또 지우씨한테 빠져버리네요.

진심을 담아서 연기하는 배우! 그래서 한번 빠지면 그 마력에 풍덩하게 되네요.

앞에서 나서지는 않지만 뒤에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최근엔 지못살만 몇번을 봤는지.....

늘 수고하시는 코스님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참 코스님 지우씨 지금 뉴욕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