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ume

2012.05.10 09:00

봉사로 피곤한데 이 시간에 후기를 써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일의 행사에 매우 참가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좋지 않고 유감입니다
언젠가 반드시 돕고 하고 싶습니다


다음 번의 행사는 큰 일입니다만 순조롭게 아이들이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