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팬

2012.05.17 11:00

쌓아온 이미지나 

팬들의 기대를 염두에 두기 보다는

이제는 지우씨가 원하는 , 좋아하는 작품에서 

보기를 바랍니다

진심.. 이미 내게는 뭘해도 예쁜 지우씨를 보고싶을 뿐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