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8 00:44
사야씨...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한결같이 누구를 사랑하기도 쉽지 않을 터인데....
유학까지 와서... 정말 대단해요~
언니들과의 끈끈한 정때문에... 이제는 땔레야... 땔 수 없는 사이가 되었겠죠~
수고많으셨어요~
사야씨...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한결같이 누구를 사랑하기도 쉽지 않을 터인데....
유학까지 와서... 정말 대단해요~
언니들과의 끈끈한 정때문에... 이제는 땔레야... 땔 수 없는 사이가 되었겠죠~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