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12.05.22 22:11

현주님 오랫만이였음에도  하나도 변함이 없더군요 세월은 분명 님을 비껴간듯하네요 온몸으로 현장(?)을 밝게 만들어 주는 그대의 능력은 역시나 변함이 없어 마치 어제까지 만났던 사이인냥 어색하지 않을 수 있었네여 고생 많으셨구요 6월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