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2013.11.25 17:14

심이영은 .전 맨발의친구들 먹자방송에서 전연무가 나왔을때 처음봤고 수상한가정부에서 두번째 봤는데.

연기. 잘 하시더라구여?. 표정연기.어 저런건  새로운건데?

 외모도 탤런트치고 괜찮고. 그래서 기사를 보니. 요즘 대세 여배우라고

하더군여. 그렇게 준수한 여배우인데도.

최지우님 얼굴이 워낙 예쁘시다보니...비교가 되질 않으시지만

.아무튼 심이영님 밉지 않으신 얼굴.

한결두 10대의 탤런트면 나름대로 신선하고 예쁘게 비춰졌어야 할텐데.

최지우님 얼굴 워낙 수려하다보니.맑은 눈의 단정한 느낌의 한결인데도 예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더군여. 지우님 나이 들어가신다구 조금도 기죽으실 거 없으실듯.어디에서든

 

수가에서 최지우님 연기는 평을 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 지지할 수밖에 없고.

처음에 보니. 세결이 막내아들? 이 연기를 잘하던데 그 다음이...심이영...

그런데 아이들은 처음에만 연기를 잘했지 회가 거듭될수록. 학교다니랴 연기하랴

또 학교에서 칭구들이 너 티비나오냐 질투해서 왕따를 당하는건지.몇회가 지나고 나니 연기 빛을 다 잃은듯.

 

이번에 전 한류스타라는게 뭔지 새롭게 생각을 해봤는데.

일본에서 한류스타 몇위라는게 중요한게 아닐정도로. 진짜 한류스타가 이 분 최지우님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