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3 21:03
수가 재미있게 봤어요.
부탁할게요 ost도 좋았구요.
하지만 시즌2는 할 필요없는 내용같아요.
마지막 지우님 웃는 모습은 좋았지만 그 가정으로 돌아오는 결말은 별로 였어요.
원작처럼 떠나는게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럼 복녀님 케릭터도 끝까지 살리 수 있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어요.혜결이랑 캐미가 좋아 서 참았지만 아버지케릭터는 정말 별로였거든요.
수가 재미있게 봤어요.
부탁할게요 ost도 좋았구요.
하지만 시즌2는 할 필요없는 내용같아요.
마지막 지우님 웃는 모습은 좋았지만 그 가정으로 돌아오는 결말은 별로 였어요.
원작처럼 떠나는게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럼 복녀님 케릭터도 끝까지 살리 수 있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어요.혜결이랑 캐미가 좋아 서 참았지만 아버지케릭터는 정말 별로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