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5.09.23 12:27

궁디팡팡님 글에 엉덩이 들썩들썩 신나는 코스여요!! ^.~

요즘...추석이 다가와 콩튀듯팥튀듯 바쁜 시간들이 이어지지만,

가을 시작과 이렇게 착하고 풋풋한 두번째스무살이란 드라마와

함께 하는 지금의 시간들이 넘좋앗!!

본방 재방을 요리보고 조리 보아도 넘넘 좋은거있징^^

근데 김교수두 노라 매력을 다시 느끼면 안~~되는데!!!

차쌤!!!!!! 분발해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