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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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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W.M) |
201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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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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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17-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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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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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bell |
200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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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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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녀 |
201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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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018년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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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W.M) |
201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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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활동소식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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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팬 |
201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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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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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20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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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1 |
Happy Happy Birth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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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
2017-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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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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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かっち |
2017-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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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9 |
8회 시청률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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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팬 |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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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ing Ha No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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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 |
201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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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SO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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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bell |
200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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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두번째 스무살이란 나이로 두번째 전성기를 맞고 있는 우리 지우님!!!
'내면의 강단이 느껴지는 배우'란 말이 요즘 지우님에 대한 제일 적절한 표현인 듯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작업이라면 머뭇거림이나 주저없이 나갈 수 있는 사람.
선택한 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집중과 몰입을 하는 사람.
그러나 억척스럽거나 투박하지 않고 사랑스럽고 맑은 사람.
최. 지. 우!!
그녀덕에 참 행복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