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30 22:33:26
실제 두번째 스무살이란 나이로 두번째 전성기를 맞고 있는 우리 지우님!!!
'내면의 강단이 느껴지는 배우'란 말이 요즘 지우님에 대한 제일 적절한 표현인 듯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작업이라면 머뭇거림이나 주저없이 나갈 수 있는 사람.
선택한 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집중과 몰입을 하는 사람.
그러나 억척스럽거나 투박하지 않고 사랑스럽고 맑은 사람.
최. 지. 우!!
그녀덕에 참 행복한 요즘입니다.
2015.10.01 02:59:05
좋은 기사네요. 최배우를 보면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명품 카피가 맞춤인듯 합니다
2015.10.01 17:50:43
그녀덕에 참 행복한 요즘입니다..22222222222
2015.10.01 18:08:22
정말 공감가는 좋은 글이네요
요즘 두번째 스무살을 보면서 지우언니가 정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배우임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고 있어요:)
2015.10.02 13:05:30
오랜팬으로서 늘 느끼고 있는 걸 글로서 보니 신기해요.^^
실제 두번째 스무살이란 나이로 두번째 전성기를 맞고 있는 우리 지우님!!!
'내면의 강단이 느껴지는 배우'란 말이 요즘 지우님에 대한 제일 적절한 표현인 듯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작업이라면 머뭇거림이나 주저없이 나갈 수 있는 사람.
선택한 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집중과 몰입을 하는 사람.
그러나 억척스럽거나 투박하지 않고 사랑스럽고 맑은 사람.
최. 지. 우!!
그녀덕에 참 행복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