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8 11:36

현주님도 아린님도 코스님도 왜 이렇게 부러울까요? ㅎㅎ

게시판에서 후기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네요.^^

현주님 아린님 이름만으로도 추억이 즐거워요.^^

 너무 반가워요.^^

세월이 유수같이 흘렀네요.

꾸준히 활동해주는 지우님 덕분에 마냥 즐겁습니다.

차기작도 기대되고요.

현주님은 날씬하고 이뻤는데 살이 쪘나요?

아린님의 글솜씨도 좋았는데 ..

추억이라도 ..나이가 들어가니 추억이 좋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종종 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