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3 16:38

지우언니도 그만큼 잘나가니까 부럽진 않은데 다만.. 지우언니의 절절한 멜로가 넘나 보고파요ㅠ 

예전엔 맨날 멜로만 해서 못느꼈는데 요새 느끼는게 지우언니 비쥬얼이 애절한 멜로에 딱인듯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