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4 11:16

더운데 수고하셨어요.^^


코스님의 활기찬 모습을 보니 불만을 토로하고 싶다가도 쏙 들어가 버리네요.^^;


드라마를 보니 한 배우의 케릭터만 좋다고해서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배우들의 합과 연출력과 탄탄한 스토리가 맞아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소속사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와 같이 붙기도 하고

...... 여전히 소속사가 마음에 안ㄷㄴㅇ.;;;;


지우님의 새로운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