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에도 드라마 방송이 "끝나고 뉴스도 붙기 때문에 상황이 어떻게 될지 미리 고지하기 어렵다"
이런 뉴스 내용이 있네요.
한참 탄력받고 올라가야 할 횟수에 이렇게 맥을 끊어놓으니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부디 결방 없이 방송되길 바랍니다.
이런저런 악조건에서도 연일 밤샘 촬영을 하는 울 지우님.....살이 많이 빠지셨어요.ㅜ.ㅜ
11월 첫째주에는 지우님 지인분의 서포트 있을 것 같아서
저희는 둘째주중 일정이 나오는대로 2차 서포트를 스타지우 스텝들이 진행합니다.
1차 서포트때 잘 준비를 하고도 우리들의 정성이 촬영현장에 전달이 되여지지 않아
함께 준비했던 멤버들 큰 실망을 줘서 맥이 풀리고 나름 휴유증을 앓았답니다.
이번엔 법쪽 부분이 어느정도 명확해졌기 때문에 그안에서 진행을 하려고합니다.
이제 마지막 촬영도 얼마남지 않았으니까.....지우님 좀 더 힘내세요!!
캐리어를 끄는 여자 화이팅!!!!!!!!!!!!
지난번엔 송주오빠 상우씨가 간식차 보내주시더니
이번엔 누구실지? 혹시 유호정님?..^^
아무래도 마변이랑도 친분있으시니깐 그런 생각이 드네요.
서포터 후기 기다립니다.
운영자님들 추운 날씨에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