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18 그리운 사람이네요. new 이정민 2024-05-02 51
33817 올해 방송 계획 없나요? 김민수 2024-04-25 396
33816 작품계획 너무 궁금해요!! 이희주 2024-02-19 905
33815 누나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김문수 2024-01-25 905
33814 멋진 새해 !! 김인주 2024-01-04 906
33813 1월도 금방 홍우찬 2024-01-20 908
33812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배덕수 2024-02-16 914
33811 누나 늘 건강하세요!! 김희진 2024-01-22 926
33810 언니 행복하세요! 연주 2024-02-12 927
33809 봄이 오고있어요 김홍석 2024-02-19 928
33808 시간이 지나고 나니 조은정 2024-01-17 930
33807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우 2024-02-13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