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회 수 9266 2001.08.18 12:42:51
러브지우
어제는 눈팅만하구 퇴장한거 같아 죄송시러여..
첨에 회의에 쫌 참가하구..
헤헤..
제가 졸업반이다보니 요즘 머리가 복잡시럽습니다..
유리처럼 저도 곧 잠수를 타야할꺼 같아여..
그래두 컴터는 항상 끼고 있겠지만..
이 생각하니 또 우울하네여... 흠냐..
어제 용이오빠두 오셨다구여~ 쫌만 더 지둘려볼껄 그랬낭..
ㅋㄷㅋㄷ
어제 오프모임 야그나왔었는데..
글로만 만나는것 보담은 더 친목을 다질수 있는 기회같다는 생각이 들어여..
몇몇 분덜은 제약이 따르겠지만..(저두 포함..)
오널 날씨좋구 바람불구..
왜 이런날 맘이 더 싱숭생숭한지 몰것네여..
좋은 주말인데 좋은 영화 한편씩들 감상해 보세여~~

댓글 '2'

현주~

2001.08.18 12:53:07

러브지우~ 어제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일일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글구 좋은 영화? 한편 추천해주지 그래?..ㅋㅋ 주말 지내~

러브지우

2001.08.18 14:35:08

엽기적인 그녀는 어때여? 원작이랑 마니 다르지만 괜찮은거 같아여.. 전 신승훈노래가 귓가를 떠나지 않네여.. 저희엄마는 베사메무쵸가 좋으시대여.. 전 좀 공감이 안됐지만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어제는...... [2] 러브지우 2001-08-18 9266
86 처음으로.. [1] 지우살앙~ 2001-08-18 9120
85 이제 제가 잠수할 시기가 온거 같아여~~ [6] 평생지우 유리 2001-08-18 7945
84 허우쩍~ 허우쩍~ [4] 정하 2001-08-18 8684
83 정팅을 마치고... [4] 미라 2001-08-18 9057
82 방금 정팅을 마치고.. [2] 지우사랑♡ 2001-08-18 9466
81 다덜 채팅방에? [2] 카라 2001-08-18 9291
80 이최결추위는 어디쯤? [10] 투명껌 2001-08-17 8859
79 차차는 정팅대기중.. 차차 2001-08-17 9437
78 저도... [4] 베레베레 2001-08-17 9765
77 안녕 하세요 [1] 임미자 2001-08-17 9190
76 운영자님...있잖아여....^^;; [1] 지우럽~♥ 2001-08-17 9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