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키^^

2002.04.03 18:38

첫눈에 끌리는......그런 연기자라기 보다는......시간이 흐를수록......사람의 마음속에 스며드는 연기자....이기에.....어떠한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하는 설레임으로 지우님을 기다립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