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상자

2002.04.12 00:35

지금의 현실은 다소 얄밉지만,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조금씩 언니의 연기영역의 자리를 잡아가듯이 이제 곧 눈앞에 다가올 지우언니의 또다른 새로운 모습들..기대 만땅..언니 화이팅이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