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4.24 08:58

삐노님이 갖고 계신 지우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좋네요.. 그냥 그런 마음을 같이 나누고 이 공간에 같이 있다는 것이... 그래요... 우리의 이런 여유를 지우님도 함께 느끼셨을 거예요...우리의 사랑도... 울 지우님 힘들지 않도록 기도할께요... 삐노님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