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4.23 23:52

현주씨 오늘 고마웠어요 힘드셨죠? 언제 한번 만나 점심이라도 사드려야 할텐데...(현주님 하는 소리가 들리네 말로만?) 오늘 내 어깨에 힘주게 해줘서 감사혀요 아린님도 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