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찬희)

2002.05.01 18:14

저도 진실떼 지우님 생각나네요... 그떼 류시원씨 대사 정말 슬펐어요.. 모였더라... "난 널 사랑하는데... 니가 날 사랑하는거 모르니? 그것도 몰라?" 정말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