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5.01 21:08

몸이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그래야 남친이 걱정하지 않쥐~오늘 인사도 제대로 못하구..어여 낳아..포토샵은 날로 발전하네..난 언제 너 따라가냐..요즘 시간도 없어서 못하고 있다눈..이제 사랑이가 나한테 강좌 하라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