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뿌냐

2002.05.01 21:52

저두 지금 자-알 생각해 보구 있는데 도무지 아리송해서리..^^;; 에휴~ 그냥 마음가는대로 놔두는거죠 뭐~~ 확실한건 우리가 지우님을 사랑한다는 거니까요.. 괜히 머리아프게 제가 이상한 말을 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