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5.02 05:43

맞아요? 우선 햇살지우님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시구요...그 생각이 이길이 아님 새로운걸 도전하는것두 나쁘진 않을것 같아여? 물론 간호학과 전 꿈도 못꾸죠...병원은 워낙 싫어해서리...지금도 늦은건 아니랍니다... 햇살지우님이 전공하신걸 사회에 나가서주 잘 펼칠수 있기를 기도하구여..전 전공을 못살렸거든요..지금은 전혀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후회는 안한답니다...그럼 현명한 선택하시구요... 다른누구의 인생두 아니 자기인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