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희

2002.05.07 21:40

전요즘 지우씨를 볼때마다 예수님이 자꾸 생각나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지못하고 핍박과 욕을 하고다녔는지 ...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계획한일이셨기에 그분은 참고 견디셨쟎아요 그리고 후에 다 알게되어 죄를 뉘우치고 모두들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게되쟎아요 아마 지우씨도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고 또 더많은 축복을 주시려고 이러는게 아닐까?하는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