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5.08 00:56

지우행복님! 반갑고 감사해요. 저도 순희님 같은 생각을 한답니다. 예수님도 수많은 오해와 판단을 받으 셨지요. 변명도 하지 않으시고요. (지금의 지우의 모습을 보면서요.) 연단은 인내를 인내는 소망을 이룬다는 말씀처럼 지우는 하나님께서 배우자와 함께 하나님의 축복의 그릇으로 쓰시려고 훈련 하시는 것 같아요. 평안 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