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5.08 01:46

yuli님! 과마워요.늦은 시간 이지만 님의시와 음악때문에 마음이 잔잔해 집니다. 삶을 생각하게 하는 시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기에 미래가 기대도 되지만 후회와 회한으로 과거를 돌아보게 되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지우와 우리 가족들 이 삶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