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02.08.04 01:38

언니 난 안고마워~~~~ 언니 없어서 나 혼자 엄청 땀흘리고 일했는디...아이고~~~~ 근디 보물언니 내 선물은 가져왔남?..난 지금 친정 내 남동생 쫓아내고 눈치 엄청 받으면서 리플을 쓴다네...나도 낼은 휴가? 아닌 휴가를 간다우~~~ 내일은 보물언니가 스타지우 지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