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08.04 23:18

제가 컴잡고 공부한다고 이곳을 소홀히 했습니다.흑흑흑 그래도 성과가 있으니 기분이 넘좋습니다.언니 아들이 아프다는걸 알면서도...컴과 씨름한다고요...언니의 마음이 넘 아름다워요.항상 고맙습니다.언니의 기도글을 보고 저자신을 다시 돌아볼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