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이

2002.10.12 08:22

사랑하는 문형언니.. 생신이셨꾸나.. 죄송해요.. 받은거밖에 없으면서.. 하나두 챙겨드리지두 못하구... 생신 많이 축하드리구요.. 항상 행복하시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