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12 19:04

martina21c님... 님의 후기에 지우사랑이 크게 묻어나는군요..ㅎㅎㅎ 마져요!가족이 함께 보기에 넘 상큼한 영화 였어요.중간 중간 관중들 반응을 살피는 맘은 똑같은거 같애요. 저도 첫번째는 님과 같은 맘으로 봤어요. 두번째 볼때에는 제대로 감정이 몰입이 돼면서 보게 돼더군요.ㅎㅎㅎ 저에게까지 인사를 챙겨 주셔서 넘 쑥쓰럽습니당..ㅎㅎ 제가 님의 글의 팬이란걸 기억해주세용..후기 잼 있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