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19 23:38

왜?? 사랑하는데...이제는 헤여져야 할 이유가 없다는걸 알면서도 돌아서야 하는지..
너무나도 안타까운 장면들이 였어요.
소리샘님...늦은 이밤에 두사람의 연기가 무척이나. 그리워지네요.
소리샘님...고맙습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