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4.01.12 05:37

덕자 ㅎ님 방가르~
머리 싸메구 공부하느라 힘들지요..~~
지우씨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좋은일 하는마음이 더욱 빛이 나네요...역시 멋집니다...그녀는 쿨하다~~
지우님 다음에 시간이 나시면 모교를 찾아뵈ㅇ어 후배들과 돈돈한 시간도 뜻있을것 같군요..
잊지않고 제자를 그리는 스승님도 아름답군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덕자ㅎ 님 참고로 저두 고딩 딸과 아들이 있는 두이이 엄마라눈..ㅎㅎ 애리조나에 살고있죠! 맛나서 방가워요..자주 놀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