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1.11 19:05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번일을 흐지부지해서는 안됩니다.
그건 지우님이나 우리펜을 두번죽이는 일입니다.
소속사에서 강력한 대처를 해야합니다.
법님, 고맙습니다. 속이다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