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3.22 18:23

벼리야 잡지는 언니가 먼저 샀는데 약속때문에 보낼수가 없어 너를 고생시켰구나.
난 지우씨의 여성스러움도 좋지만 이런 보이시한 모습도 보기 좋단다.
과제하느라 힘들텐데...암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