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4.03.23 13:11

우와~ 정말 멋진 모습.. '최지우.. 직선과 곡선을 품다'.. 카피도 멋지고..^^
인스타일 이후 지우님의 새로운 모습에 다시 한번 놀라고 있습니다.
지우님 자신도 '너무 사랑스럽다'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그녀의 캐릭터..
보고픈 맘이 더 급해지는 것 같아요..^^
'씨네 21'에서 보는 지우님.. 더더욱 기쁩니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 대~~~~~~~~~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