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3.29 17:28

써니지우님 안녕하세요.^^
저는 달력이 안보이네요.
늘 님이 올려주신것 잘보고 있습니다.
님이 들려주시는 음악은 예전에 제가 참 좋아하고 많이듣던 음악이 많아서 참 정겹습니다....달맞이꽃님이 언니라고 하는걸보면 5학년이신거 같은데... 제말이 맞는지요?
오늘 이곡을 하염없이 듣고있네요.
날씨가 비가올려고 잔뜩흐려있어서 기분이 다운되었는데, 고개를 까딱까딱거리며 음악을 따라부르니 한결 좋아지네요.
써니지우님 건강하시고 즐거운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