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29 08:08

지우님 목소리를 들을 사람은 그 목소리에
그 몸짖에 안녹아 드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지요
.일본 팬들도 우리랑 보고 느끼는 것은 같으리라 봤어요 .후후~
그냥 티비에서 느끼는 지우님보다 눈을 맞추고 얘기 할때
그 모습은 참 사랑스럽답니다 .그냥 있잖아요 .
이사람을 꼭 ..보호해야 한다는 안그러면 큰일나듯이 왜~~
의무감 내지는 그런거 있잖아요 ..히히~
에고.....지우님 자랑이라면야 쉼 없는 달맞이라랍니디ㅏ~~~코코~
떼루지우님 ...호호호~~~~좋은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