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3.29 22:05

현주씨 아프지말아요.ㅠㅠㅠ
몸이열개라도 모라잘만큼 요즘 너무 바빠서 몸도 힘이들었나보네요
우리야 가만히 앉아서 받아보기만하고 너무 미안하네요.
지우씨 모습 잘 보았어요.^^
빨리 감기를 물리치고 건강하게 개시판에서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운영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