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겨울소나타 방영 후기 글 모음

조회 수 3758 2004.03.29 20:01:45
코스
겨울소나타 방송이 성공리에 마쳤다고 해요.방송이 나간 뒤 반응이 너무 좋았고 그동안 보아왔던 어떤 동영상에서도 보지 못했던 이쁜 모습들이 많았다며 아마도 지우님의 인기가 더 올라갈 것라며 곰돌이 푸님이 전해주셨답니다.

스타지우 일본방 ken님의 글

日本のベストセラー週刊誌に


nalys様 さっそく韓国語への翻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chibo様 NHKスタジオパークのチェジウ様のインタビュー状況報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週の週刊現代(日本の社会人男性が最も読む週刊誌)に冬のソナタの記事が掲載されています
題は「いよいよNHK総合に登場 お父さんのための人気韓国ドラマ 冬のソナタ 完全ガイド」です

 内容は冬のソナタの概要を説明していますが次のようなコメントがでています
「冬のソナタには女性があこがれる要素がいっぱい詰まっている 冬のソナタの世界観をつかめば女心がわかるようになるかもしれない」
「冬のソナタを初めて見るときに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第1話と第2話は「プロローグ」でそこで辞めないで見続けること 第3話から急速に展開していき目が離せなくなる」と

 今週の記事にはチェジウ様の写真やインタビューが間に合わなかったのでしょう fa
 きっと近いうちにチェジウ様関連の記事が出るでしょう

 また 報告させていただきますので韓国の皆様にも紹介してください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もしよろしければFAX番号とmailーadressをメールしていただけませんか
 日本の新聞や雑誌の情報・記事を是非お送りしたいのです

 私のアドレスはこの記事を記入する時にE-MAILの欄に記入しております



nalys님의 번역입니다.
ken님의 글:

nalys님 재빠른 한국어로의 번역 감사합니다.
chibo님 NHK 스튜디오파크의 최지우님의 인터뷰 상황보고 감사합니다.

이번 주 주간 현대 (일본의 사회인 남성이 가장 많이 읽는 주간지) 에 겨울소나타의 기사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머리말은 「드디어 NHK종합에 등장 아버지를 위한 인기 한국드라마 겨울소나타 완전 가이드」입니다.

내용은 겨울소나타의 개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코멘트가 나와 있습니다.
「겨울소나타에는 여성이 동경하는 요소가 가득 차 있다. 겨울소나타의 세계관을 포착하면 여심을 알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겨울소나타를 처음 볼 때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제 1 화와 제 2 화는 「프롤로그」이고 그래서 그만두지 않고 계속해서 볼 것. 제 3 화부터 급속하게 전개해 가서 눈을 뗄 수 없게 된다」라고.

이번 주 기사에는 최지우님의 사진이나 인터뷰가 충분하지 않았지요.
틀림없이 가까운 시일 내에 최지우님 관련 기사가 나올 것이다.

또 보고해 드리므로 한국의 여러분에게도 소개해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만약 괜찮으시다면 FAX번호와 mail-adress를 메일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일본의 신문이나 잡지의 정보, 기사를 꼭 보내고 싶습니다.

제 adress는 이 기사를 기입할 때에 E-MAIL 란에 기입하고 있습니다.



Natchy님의 글:

冬のソナタへようこそ

たった今、放送が終了しました。
上品で格調高い番組でした。気品のあるジウさまにとても似合っている番組でした。
ジウさまは、きれいとか美しいとか言う言葉では表せないくらい、
光り輝いていました。
僕にとっては本当に天使としか思えない人です。

演奏を聴いていて「初めて」の辺りから涙が出てきました。
ジウさまの目も潤んでいたような気がします。

韓国のみなさまへお礼を言いたい気持ちです。
 「チェ・ジウ」という女優、女性を僕にめぐり合わせてくださって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冬のソナタ」と言うすばらしいドラマにめぐり合わせてくれて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感動していて、うまく書けませんが、まっさきにここへ来たかったので。


방금 방송이 종료되었습니다.
고상하고 격조높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기품이 있는 지우님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지우님은 예쁘다던가 아름답다든가 하는 말로는 나타낼 수 없을만큼
빛나고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정말 천사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연주를 듣고 있어 「처음」근처부터 눈물이 나왔습니다.
지우님도 눈물을 글썽이는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의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최지우」라고 하는 여배우, 여성을 저에게 만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겨울소나타」라고 하는 훌륭한 드라마를 만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으로 잘 쓸 수 없습니다만, 맨 먼저 여기로 오고 싶었으므로.




CHIBO의 글

ジウ様が日本の番組で出演された様子を報告します。

ジウ様ファンの皆様こんばんは。
よかったですよ。
ジウ様ブルーの洋服でイヤリング水晶?きれいでした。
好きな食べ物は、お肉、キムチチゲト?も好きなんだ。ということも
発見いたしました。ニックネームは、視聴率メーカー&涙の女王(納得)
いつも2人の男性に思われ妬まれることも多いと
ジウ様は、話されておりました。

韓国では、初雪は、願い事が叶う。という質問で
ジウ様は、『雪の中で(撮影があり)泣いていた。
ドラマが成功するように願い事をした』そうです。
映像でしたが、
ペ・ヨンジュン様も『高校生の年齢の役でプレッシャが
あった』と語っていました。
撮影は、ハードな日々の連続。最大の敵は、冬の厳しさ
氷点下マイナス12.6℃の寒さ。
日本で作品の出演依頼があったなら?の質問では、
ジウ様は、『日本語を一生懸命勉強しょうと思って
います』となんと素晴しいな女優さんでしょう。
是非、日韓合作の映画・ドラマに出演していただき
たいと思うのは、この私だ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
ペ・ヨンジュンさんはどういう人かと尋ねられ、
『素敵でハンサムな方。楽な気持ちで仕事が出来た。
また、後輩思いでもあります』
韓国でも彼の笑顔に魅了されますが・・・との質問では、
ジウ様は『切ない恋をする役に努力しました』と
おっしゃっておりました。

ユンソクホ監督もお二人の俳優さんについて
『2人は、とても演技が上手で本物のカップルのよう』
とおっしゃっておりました。

今回7曲のノスタルジックな曲が番組で演奏されまし
たが、5人の作曲家。これも監督の音楽にもコンセ
プトがあるとピアノ演奏者は語っていました。

日本には、冬のソナタのファンが多くいます。
最も熱心に言葉、しぐさを見た人は誰でしょう?
そして、ユジンの吹き替えをされた田中美里さんの
登場です。冬のソナタの撮影場所を辿った小さな旅の
紹介です。
田中さんは、これほど筋肉の動き、次は、こういう
しぐさ、言葉・・・ずうっと観察していたと他人とは
思えない役者同士で心がかよえた。そういう気がして
ならない。と語っておられた。

3月にソウルから2時間の人口25万の春川、明洞
印象的なシーンを訪れユジンが育ったソヤン(昭陽)
地区でユジンが坂をかけてくるシーン、ユジンが
飛び出してきたシーンを実際に見て、この昔の民家が
あるセピア色の暖かなイメージの作品、監督の暖かさ
が出ている作品だと語っていました。
また、私CHIBOが先日行ってきたばかりのソウル
市内にある1908年創立の男子校中央高校の紹介
があり田中さんが息づかいを感じたかった放送室で
ユジンが踊っていたシーンのことを話されました。

ジウ様について表情の表現について同じ役者から見て
冷静に計算しながらやっている。
ジウ様を役者さんから見てで頑固じゃないかな?とも
感想を申していました。田中さんも頑固なのかな?

ジウ様は、私CHIBOもやはり納得するまで演技を
される女優さんですからいつも素晴しい作品を我ら
ファンにみせてくれるのだと思います。

田中さんは、友だちとして
ジウ様と話したい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
それと美しいシーンでは、チュンサンとユジンが2人で
ピアノを弾くシーンがありましたが、講堂にピアノが
あり木漏れ日の中で始めて2人が心が通じるシーン
ジウ様演じるユジンがチュンサンを見ている顔が
綺麗だとおっしゃっておりました。
そのあとスタジオでは、
ジウ様がピアノ演奏で「はじめて」を聴くお姿は
本当に先日私が腕組をしていただいた時のように
美しかったです。

初恋は綺麗な思い出、ピユァで永遠。苦しいことが
今あっても昔を思い出し頑張れる。美しい景色、
美しい人達が一緒になったドラマです。
小さな旅の紹介のあとスタジオに田中さんの実際の
登場です。
ジウ様とは、初対面とのことです。

ジウ様は、田中さんを『とても綺麗です』田中さんは、
『ジウさんに言われると照れちゃいます』と申して
おりました。
田中さんは、声の仕事で
ジウ様と素晴しい出会いがあった。
ゆっくりと話したいと。

ジウ様は、田中さんがソウルに来ていたなら知らせて
くれればというようなことを田中さんに話しており
ましたが、
(なんと暖かい心の優しいジウ様)次は、ジウ様に
連絡したいと(田中さんも仕事でしたものね・・・)
お二人を拝見し、きっと仲良しなお友だちとなると
CHIBOは思いますよ。

ジウ様のお好きな言葉は、『愛』というお言葉だそう
です。冬のソナタは、美しい言葉で溢れています。
日本の癌患者の手紙が披露されました。
冬のソナタは、わたしの心を静かにさせてくれる。
日本語の綺麗な言葉が使われている。今の日本は、
マジ。超ムカツク・何々ジャ。みんな感動しない言葉。
ごめんなさい・すみません・ありがとう。
こういう綺麗な言葉があります。
改めて心に響くのです。ことばの大切さを教えて
くれるドラマ、冬のソナタに夢中です。と

ジウ様も台詞がいい。演技もしやすかった。
感情を込めるのも難しくなかったそうです。

BS放送で素敵な台詞を募集し、第1位となった
有名なセリフ
『私、ミニョンさんにごめんなさい。なんて言いま
せんから
私の一番大切なもの・・私の心を持っていったから
あなたに謝りません。愛しています』
この台詞を司会者から頼まれて
ジウ様は、スタジオで台詞を言われました。
感激しました。
そのあとジウ様が演技でうまくいかないときに
よく聴かれて好きな曲マイメモリーの曲がバイオリ
ニストによって曲が演奏され番組が終了しました。

雑駁ですが、このような番組で報告とします。



[번역] 지우님이 일본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을 보고합니다.


지우님 팬여러분 안녕하세요.
좋았습니다.
지우님 블루 양복이고 이어링 수정? 예뼜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 김치찌개도 좋아한다. 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닉네임은 시청률 메이커와 눈물의 여왕(납득), 언제나 두사람의 남성에게
생각되어지고 시기되어지는 일도 많다고 지우님은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첫 눈은 소원대로 된다. 라는 질문에서 지우님은
『눈 속에서(촬영이 있어) 울고 있었다. 드라마가 성공하기를 바랬다』그렇습니다.
영상이었습니다만, 배용준님도 『고교생의 연령 역으로 중압감이 있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촬영은 힘든 날들의 연속. 최대의 적은 겨울의 혹독함 영하 12.6℃의 추위.
일본에서 작품출연의뢰가 있다면? 의 질문에서는 지우님은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훌륭한 여배우지요.
제발 日韓합작영화,드라마에 출연해 주시기 바란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용준님은 어떠한 사람인가 라는 질문을 받고
『멋지고 핸섬한 분. 편안한 기분으로 일을 할 수 있었다. 또 후배 생각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그의 웃는 얼굴에 매료됩니다만...라는 질문에서는
지우님은 『안타까운 사랑을 하는 역할에 노력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윤석호감독도 두사람의 배우에 대해서
『두사람은 매우 연기가 능숙하고 진짜 커플같다』
라고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7곡의 고향을 그리는 곡이 프로그램에서 연주되었는데 5명의 작곡가.
이것도 감독의 음악에도 컨셉이 있다고 피아노 연주자는 말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는 '겨울소나타'의 팬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열심히 말, 연기를 본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유진의 대역을 했던 田中美里씨의 등장입니다.
겨울소나타의 촬영장소를 더듬은 작은 여행의 소개입니다.
다나까씨는 이 정도로 근육의 움직임, 다음은 이러한 연기, 말...
쭉 관찰하고 있었다고 타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배우끼리 마음이 통할 수 있었다.
그러한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라고 말하고 계섰다.

3월에 서울에서부터 2시간인 인구 25만명의 춘천, 명동
인상적인 장면을 방문하여 유진이 자란 소양지구에서
유진이 비탈을 달려 오는 장면,
유진이 튀어 나온 장면을 실제로 보고
이 옛날 민가가 있는 세피아색의 따뜻한 이미지의 작품,
감독의 따뜻함이 나오는 작품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또 저 CHIBO가 얼마 전에 갔다 왔지만 서울 시내에 있는
1908년 창립된 남자중앙고교의 소개가 있고
다나까씨가 숨결을 느끼고 싶었던 방송실에서
유진이 춤추고 있던 장면이 얘기되었습니다.

지우님에 대해서 표정의 표현에 대해서
같은 배우로서 냉정하게 계산하면서 보고 있다.
지우님을 배우로서 보아서 완고하지 않은가? 라고도
감상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다나까씨도 완고한가?

지우님은 저 CHIBO도 역시 납득하기까지 연기를 하시는
여배우이기 때문에 언제나 훌륭한 작품을
우리들 팬에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나까씨는 친구로서
지우님과 얘기하고 싶다고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아름다운 장면에서는 준상과 유진이
두사람이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만,
강당에 피아노가 있고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속에서 시작해
두사람이 마음을 통하는 장면
지우님이 연기하는 유진이가 준상을 보고 있는 얼굴이
예쁘다고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 스튜디오에서는
지우님이 피아노 연주로 「처음」을 듣는 자세는
정말로 전번에 제가 팔짱을 껴 주었을 때와 같이
아름다웠습니다.

첫사랑은 아름다운 추억, 뷰어로 영원.
괴로운 일이 지금 있어도 옛날을 떠올리며 힘낸다.
아름다운 경치,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 한 드라마입니다.
작은 여행의 소개 뒤에 스튜디오에 다나까씨의 실제 등장입니다.
지우님과는 첫 대면인 것입니다.

지우님은 다나까씨를 『매우 아름답습니다』
다나까씨는『지우님에게 말하게 되면 수줍어 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다나까씨는 소리로 지우님과 근사한 만남이 있었다.
천천히 이야기하고 싶다고.

지우님은 다나까씨가 서울에 와 있다면 알려 주신다면 하는 것 같은
것을 다나까씨에게 얘기하고 있었습니다만,
(참 따뜻한 마음씨가 고운 지우님)
다음에는 지우님에게 연락하고 싶다고 (다나까씨도 일이었군요...)
두사람을 보니 틀림없이 사이좋은 친구가 되리라고
CHIBO는 생각합니다.

지우님이 좋아하는 단어는 『사랑』이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겨울소나타는 아름다운 말로 넘치고 있습니다.
일본 암환자의 편지가 공표되었습니다.
겨울소나타는 저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 준다.
일본어의 예쁜 말이 사용되고 있다.
오늘의 일본은 안된다. 너무 역겹다. 뭐냐면.
모두 감동하지 않는 말.
용서하십시요,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예쁜 말이 있습니다.
새삼스럽게 마음을 울리는 것입니다.
말의 중요함을 가르쳐 주는 드라마, 겨울소나타에 열중합니다. 라고

지우님도 대사가 좋다. 연기도 하기 쉬웠다.
감정을 넣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고 합니다.

BS방송에서 멋진 대사를 모집하여 제 1 위가 된 유명한 대사
『나 민형씨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을래요.
나의 가장 중요한 것...나의 마음을 가져 갔으니까
당신에게 미안하지 않아요. 사랑합니다』
이 대사를 사회자로부터 부탁받고
지우님은 스튜디오에서 대사를 말씀하셨습니다.
감격했습니다.
그 뒤 지우님이 연기에서 잘 되지 않을 때에
자주 듣게 되어 좋아하는 곡 'MY MEMORY'가
바이올리니스트에 의해 곡이 연주되고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습니다.

잡다합니다만, 이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보고합니다.





Ken님의 글
すばらしいNHK特番

みなさんこんにちは chibo様くわしい報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も当然みました。 「冬のソナタ」や「チェジウ様」のイメージにぴったりの非常に上品で格調高い番組になっていました。 さすがNHKですね。 世界的なNHK交響楽団をようしているだけあって民放ではなかなかここまではできないでしょう。 ほんとにNHKの冬のソナタやチェジウ様に対する意気込みが非常に感じられます。
 
 チェジウ様は、ほんとにほんとにきれいでかわいかったです。 てれたり、はにかんだりする様子がとくによかったです。 チェジウ様ファンにとっては感激です。 私の妻も感激しております。 ますますファンは増えていくことでしょう。

 ほんとにあっという間の75分間でした。 収録は3時間かかったみたいですが、短すぎます。
 最低でも2時間は、チェジウ様を見ていたかったです。

 韓国のファンの皆様に見せてあげたいのですが、私には技術がありませんので申し訳ございません。







여러분 안녕하세요 chibo님 자세한 보고 감사합니다.
저도 역시 잘 봤습니다.

「겨울연가」나 「최지우님」의 이미지에 딱 맞는 매우 품위있고 격조 높은 프로그램이 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NHK이군요. 
세계적인 NHK 교향악단을 갖고 있을 만큼 민방에서는 꽤 여기까지는 할 수 없을 거에요.
겨울연가나 최지우님에 대한 NHK의 큰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최지우님은 정말 정말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특히 쑥스러워하거나 수줍어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팬 들애개 있어서 지우님의 그런 모습이 너무 감격스러운 일이였습니다. 
아내도 그렇다고 합니다.
최지우팬은 앞으로 더욱 증가해 갈 거겠지요.

75분 라는 게 정말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수록시간이 3시간 동안 걸린 것 같습니다만 방송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적어도 2시간 정도는 최지우님을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한국팬 분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만 저에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정말 죄송합니다.




旅行大好き! 님의 글


間違えたのでまた書きます・・・。


 最初に書いたコメント、カギを掛けてしまったのでひょっとしたら皆さんに
読んでもらえないかなぁと主って、もう一度トライ!
間違ってしまったようでごめんなさい。
先ほどのユジンという名の温泉は、島根県の玉造温泉にありますよ。
行ってみたいですね。ホームページ見たら素敵な感じでした。
ジウちゃんも機会があったら行ってみたらいいのにね。
ちなみに私は、GW予約したかったけど、満室で断念・・・。
いつかまたトライするぞー!
乱筆乱文にて失礼致します。

처음으로 쓴 코멘트, 열쇠를 걸어버렸으므로 어쩌면 여러분이
읽으실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 번 시도!
잘못되어 버린 것 같아 미안합니다.
조금 전의 유진이라는 이름의 온천은 시마네현의 玉造温泉에 있습니다.
가서 보고 싶군요. 홈페이지 보면 멋진 느낌이었습니다.
지우씨도 기회가 있다면 가 보시면 좋을텐데.
덧붙이면 저는 GW 예약하고 싶었지만, 만실이라서 단념...
언젠가 다시 시도한다~!
난잡한 글로 실례합니다.



댓글 '4'

달맞이꽃

2004.03.29 22:17:41

한밤에 듣는 연가에 노래가 유진이를 더 그립게 합니다 .
모처럼 여유롭게 날리스님에 번역글을 접하니
매우 행복하네요 ..후후~
날리스님 ..정말 고마워요 .
그냥 일분글이 올라오면 많이 황당하고 답답했을텐데
님은 우리에 구세주시군요 .
일본 팬들에 마음이 이밤 따뜻히 전해오네요
또 ..코끝이 시립니다
.지우님을 너무 잘 표현해 주셔서 감동스럽네요 .
우리지우씨 ..정말 장한 배우입니다 .
늘 가지고 있던 일본이란 나라에 안좋았던 감정을
지우님을 사랑하는 그 하나만으로 동질감을 느껴서인지
가족이란 말이 낯설지 않게 되었어요 .
초심에 지우님을 보고 느끼고 감동했던 그때가 떠오르는군요 ..후후~
유진이란 이름과 최,지우란 이름을 일본팬들에 마음에 깊숙히
새기고 오신것 같아요 .
아주 아름다운 천사에 모습으로 ~~~~~~~~~~~^^
배우....최지우로~~~~~^^
다시 한번 날리스님께 감사드리며
코스님도 ...수고했어요 .쌩큐요~~^^

유포니

2004.03.29 23:23:01

일본팬들의 글을 보니 처음으로 지우님을 마음에 품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늦게나마 이곳에서 같은맘을 가진 여러님들의 글을 대하며 혼자 행복의
소용돌이속을 헤매던 그 때가요...
일본어에 무지한 저도 요즘 일본팬들이 보내주는 소식들이기에 글사이에 아는 한자라도 나올라치며 한참을 들여다보곤 합니다. 날리스,코스언니 열의에는 황송한 마음뿐이고, 전 요정도밖에 안돼여라~ ^^;;

Flora

2004.03.30 01:15:49

님~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본팬분들의 마음들을 다 종합적으로 읽어보니깐 저희 마음과 똑같더군요...
다른 나라 사람인데 우리가 사랑하는 한 배우로 인하여 같은 마음이 되는 것이 신기해요. 그리고 날리스님께도 감사. 항상 번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본어를 못해서 그냥 올랑오면 해석이 안되어서 답답하거든요^^;
앞으로도 일본팬분들께서도 계속 지우언니 사랑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삐노

2004.03.30 01:16:34

정말 저도 갑자기 유진이가 그리워지네요^^
chibo님 그때 뵌 일본남자팬 분 같은데요...정말 자세하게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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