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3.31 01:25

스타지우 들어올때 '은은한 달빛(?)으로 다가오는 그녀'라고 쓰여있잖아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애요. 지우언니께서는 매력적이면서도 은은한 아름다운 꽃이에요.사람들을 점점 지우언니에게 깊게 빠지게 만드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답니다.
저도 서서히 빠져들다가 요번에(천국의 계단때) 완전히 빠진 사람 중 한 사람이랍니다. 지우언니께서는 점점 더 제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님 만나서 반갑고요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글에서...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