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누니

2004.03.30 21:41

저 때 민철과 연수가 나누었던 얘기들.. 지금도 생생하네요..
정말 아름다운 신혼부부의 모습이었죠..
아아.. 갑자기 아날이 보고파요~!
테입 돌려볼래요 >.<

sunny지우님~!
노래도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