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지기

2004.03.30 23:43

아이들 하루 마무리 해주고 어머님 따뜻한 녹차 한잔
갖다드리고,이제야 컴에 앉았네요.
저 때의 두사람 너무 행복해 보인다.
언니,저도 남편과 저 포즈 한 번 해봐야 되겠시요~~~
언제 시간 내 줄라나~~~~~~~~~
언니가 지우씨와 가족들 사랑하는것 만큼
지가 언니 사랑하는것 알쥬~~
평안한 밤 보내시고 내일은 많은 행복이 언니 곁에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