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3.31 13:34

써니지우님 안녕하세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그 역활에 빠져서 연기를하는 지우씨를 지켜볼때마다 참 대견했습니다.
드라마마다 그 인물로 자신을 투영해서 표현하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같이웃고 울고하며 몰입하게 만들지요.
지우씨의 그런모습을 사랑합니다.
한동안 뜸하던 안티가 또 나타났네요.....마음을 곱게 쓰세요.
여기저기 댓글에다 자신의 삐뚤어진 생각으로 여러사람 맘상하게하지말고,자신의 집으로 가세요.....그 사람의 안티가 될려면 최소한 그 사람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보고서나 글을 쓰시지요.
써니지우님 바람이 차네요..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